노출 권성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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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안 발의 챙기려 꼼수…21대 국회 '철회왕'은 이 의원이었다 [21대 국회 징비록]
여의도 국회 본청 의안과 자료실에 서류들이 쌓여있는 모습. 김경록 기자 #. 21대 국회 ‘철회왕’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. 의원이 법률안을 발의 또는 제출했다가 거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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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서, 식당서, 거리서…잠행한다던 한동훈 '목격담 정치'
최근 공개 활동을 중단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11일 서울의 한 도서관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. 사진 디시인사이드 캡처 한동훈 전 국민의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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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는 검사공천, 野는 86운동권…아킬레스건 극복에 달렸다
4·10 총선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. 선거일이 90일 앞으로 다가온 11일부터 출마자는 출판기념회·의정보고회를 열 수 없다. 공직자가 출마하려면 이날까지 사퇴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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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"이선균, 남일 같지 않다" 권성동 "고인을 자기변명 이용"
배우 이선균씨가 사망한 뒤 "남 일 같지 않다"며 분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국민의힘은 28일 "정치권은 죽음을 이용해선 안 된다"며 "자기 변명"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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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당 대표 쫓겨날 듯" 이런 문자 유출되는 與, 특단 대책 내놨다
국민의힘 조수진 최고위원이 지난달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보고 있다. 김성호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″김기현 대표 쫓겨나겠네″라는 등의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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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자충수 된 '이래경 혁신위'…친명vs비명 뇌관 건드렸다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낙점한 ‘이래경 혁신위원장’ 카드가 당내 비이재명계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계파 간 갈등으로 격화할 조짐을 보인다. 이 대표는 5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